2008. 6. 6. 19:33 ▶ nomad/'04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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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안에서 찍은 사진. 차마 바로 앞에서 이방인의 카메라를 들이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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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대방향으로 돌고 있다며 혼냈던 아저씨가 저분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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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문 밖에서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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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이 나오는 영화에서 항상 웅웅 거리며 배경을 채우는 소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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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