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6. 03:41 ▶ nomad/'04 Tibet



이 여행을 할 때 디카에 대한 흥미를 잃는 바람에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
그나마 초반부라서 비교적 많이 남아있는 쏭판 사진 대방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언제나 감동이지만, 산맥의 시작을 본 것은 처음이라 더욱 감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뚜는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녔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의 옷에 쓰여진 외래어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굉장히 귀여운 아기였는데 사진 찍고 보니 조금 깜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먹어놓고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이것. 짭짜름한 소스에 절인 돼지고기다.
대만에 갔을 때 매번 먹었는데, 대만 요리가 사천식이라더니 사천성에서 오리지날을 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쏭판에서 새해를 맞았다. 중국인들은 설에 만두를 빚어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