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7. 02:13
▶ nomad/'07 Japan
스크럼블 교차로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대신 바로 내 옆에 앉았던 남자의 도촬사진으로.
시부야는 이렇게 멋진 가방을 드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도쿄 메구로역 안내판.
돈내고 도쿄타워 전망대에 갈 필요 없이 도쿄도청에서 공짜로 볼 수 있다.
은근히 신경쓰여서 계속 노려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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